제주 올레길 1코스는 제주 동쪽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 코스로, 올레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비교적 무리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입문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. 본 코스는 오름, 마을길, 해안길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어 제주 자연 지형의 특징을 고르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
이 글은 공식 코스 정보와 현장 기준을 바탕으로, 제주 올레길 1코스를 처음 걷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난이도, 거리, 대중교통 이용 방법, 구간별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정리한 안내용 글입니다. 이를 통해 출발 전 기본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, 보다 안정적인 일정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.
1. 제주 올레길 1코스 한눈에 보기
| 항목 | 내용 |
| 코스명 | 제주 올레길 1코스 |
| 출발 | 시흥리 (시흥초등학교 인근) |
| 도착 | 광치기 해변 |
| 총 거리 | 약 15.1km |
| 예상 소요 시간 | 4~5시간 |
| 난이도 | 중 |
| 추천 대상 | 초보자, 걷기 여행 입문자 |
| 주요 지형 | 오름, 마을길, 해안길 |
| 추천 계절 | 봄·가을 |
본 코스는 평지 위주의 코스는 아니며, 초반 오름 구간과 후반 해안 바람이 체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2. 제주 올레길 1코스의 특징
제주 올레길 1코스는 제주의 자연 지형을 고르게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이 특징입니다.
- 초반: 오름과 돌담길 중심
- 중반: 들판과 마을길
- 후반: 해안길과 광치기 해변 풍경
날씨가 특히 맑은 날에는 성산일출봉은 물론 우도 방향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, 충경 사진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코스입니다.
3. 대중교통 이용 방법
3-1. 출발지 이동
- 제주공항 →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이동
- 성산 방면 버스 이용 후 시흥리 또는 시흥초등학교 정류장 하차
3-2. 도착지 이동
- 광치기 해변 인근 정류장에서 제주시 또는 서귀포 방면 버스 이용 가능
대중교통 접근성은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, 배차 간격이 긴 시간대도 있으므로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4. 구간별 상세 안내 및 주의사항
4-1. 시흥리 정류장 ~ 오르막길 시작

- 코스 초반부터 오름이 이어짐
- 체력 소모가 크므로 속도 조절 필수
- 바람이 강한 날에는 체감 온도 낮음

▶ 코스 초반부터 오름이 이어져 체감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
4-2. 말미오름 정상 구간

- 가장 대표적인 조망 포인트
- 성산일출봉 방향 조망 가능
- 휴식 및 사진 촬영 추천 지점
▶ 날씨 변화 및 오전 이슬로 인한 미끄러움 주의
4-3. 중산간 마을길·들판 구간

- 비교적 평탄한 구간
- 그늘이 적어 여름에는 햇볕 대비 필요
- 중간 보급 장소 거의 없음
4-4. 수마포 ~ 광치기 해변

- 해안 모래길 포함
- 바람이 강해 체력 소모 큼
- 도착 후 충분한 휴식 권장
4-5. 광치기해변 직전 코스의 핵심 구간

※ 체감 포인트: 발목까지 흔들리는 모래길, 코스의 후반부라서 체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사진은 도착 후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.
5. 제주 올레길 1코스 준비물 체크리스트
- 물 1L 이상
- 트레킹화 또는 미끄럼 방지 신발
- 모자·선크림
- 간단한 간식
- 방풍용 외투 (계절 무관)
※ 코스 중간에 편의점이 거의 없으므로 출발 전 준비가 매우 중요합니다.
6. 초보자를 위한 현실 팁
- 오전 출발 권장 (체력·버스 연결 유리)
- 비 예보 시 미끄럼 주의
- 걷는 속도는 “대화 가능한 수준” 유지
- GPS 앱 또는 올레길 리본 확인
7. 자주 묻는 질문
질문 1) 제주 올레길 1코스는 초보자도 가능한가요?
답변) 기본 체력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. 다만 오름 구간 대비는 필요합니다.
질문 2) 비 오는 날에도 걷기 괜찮나요?
답변) 가능하지만 오름과 돌길에서 미끄러움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8. 결론 – 제주의 입문 코스이자 핵심 코스

제주 올레길 1코스는 제주 걷기 여행의 시작점으로 가장 무난한 선택지입니다. 거리와 난이도는 중간 수준이지만, 준비만 잘하면 초보자도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. 또한 날씨와 개인 체력에 따라 체감 난이도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, 출발 전 기상 정보와 컨디션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
제주 올레길을 처음 걷는다면, 1코스는 충분히 고려할 만한 코스입니다. 개인적인 체험과 공개된 정보를 종합해 정리한 것으로, 실제 상황은 날씨와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다음 글에서는 제주 올레길 2코스(광치기 → 온평)를 실제로 걸어본 후 체감 난이도와 주의할 점을 중심으로 다시 정리해 볼 예정입니다.